(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서울대 학생 시절 등록금을 공개했다.
18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서울대 출신 엘리트 개그맨 서경석이 이영자, 박세리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대 91학번 대선배인 서경석을 위해 이영자, 박세리가 샤로수길을 찾았다.
맛자매와 조우한 서경석은 "서울대 다닐 때는 이런 게 없었다. 학교 다닐 때하고 완전 달라졌다"며 30년 전 동기들과 거닐던 거리와는 180도 달라진 샤로수길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맛있는 것도 값싸게 맛있다고 하더라. 짜장면이 그렇게 맛있다던데"라며 질문했고, 서경석은 "간단한 분식을 팔던 '사대 깡통'이라는 곳이 있었다. 거기 짜장면이 기가 막혔다. 짜장은 500원 정도였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서경석은 "우리 학교가 전국에서 등록금도 가장 쌌다. 그때 등록금이 한 학기에 40만 원이었는데, 저는 조교 형 도와줘서 근로장학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그래서 등록금을 얼마 내고 다녔냐"고 궁금해했고, 서경석은 "등록금은 40만 원인데, 근로장학금 받으니 등록금 5만 원 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세리는 "남다른 분이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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