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열린 ‘2026 WWD Beauty CEO Summit’에서 한국 뷰티 산업의 핵심 전략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 주요 뷰티·유통 업계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흐름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회사는 ‘브랜드 정체성 차별화’, ‘연구개발(R&D) 기반 과학 혁신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승환 대표는 “K-뷰티는 더 이상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높은 기준의 한국 소비자, 지속적인 제품 혁신, 개방형 제조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K-뷰티만의 확장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왔다”고 전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