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10년 지나, 마침내 입 열었다 '언젠가 내 이야기 온전히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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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10년 지나, 마침내 입 열었다 '언젠가 내 이야기 온전히 나눌 것'

인디뉴스 2026-05-18 1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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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인스타그램
지나 인스타그램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가수 지나가 10년 만에 직접 목소리를 내며 대중 앞에 섰다. 캐나다에서 조용히 지내던 그는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음악과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진심을 꺼내놓았다.

'노래가 나를 되돌려주고 있다'…차 안에서 꺼낸 고백

 

지나는 최근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노래는 내 가장 행복한 부분 중 하나"라며 "오랫동안 그게 어떤 기분인지 잊고 살았지만, 조금씩 음악이 나를 다시 나 자신으로 되돌려주고 있다"고 전했다. 10년간의 공백이 담긴 한 마디였다.

이어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 언젠가 마침내 내 이야기를 온전히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그때까지 나는 계속 정직하게 노래할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팬들을 향해서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2016년 벌금형 이후 캐나다 정착…팬들 반응은?

 

지나는 2010년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고, 당시 지나 측은 혐의를 부인하며 재미교포 사업가와의 연인 관계를 주장했다. 이후 캐나다에 정착한 그는 지난해부터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조금씩 소통해왔다.

이번 영상 공개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갑다", "이야기를 온전히 들을 날이 오길 바란다"는 응원과 함께 "아직 때가 이른 것 아니냐"는 엇갈린 시선도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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