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간편하게 식사 대신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두유가 선택지로 떠올랐다. 그중에서도 무가당 두유는 물론, 올리브오일을 더한 두유, 견과류를 더한 두유 등 건강까지 생각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선보이는 추세다.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가 운영하는 트렌디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은 무가당 식사대용 두유 '소요일 한끼두유'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형분을 높여 진하게 갈아낸 콩물 베이스 두유로 △두류고형분 8.5%에 식물성 단백질 7g을 함유하고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더한 '오리지널'과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에 초코를 더한 '피스타치오 초코'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당류 0g의 무가당이라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는 '헬시플레져' 소비자를 공략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클룹 공식 온라인몰에서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클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당류 걱정 없이 식사대용으로 마실 수 있도록 성분 하나하나를 '진짜 한 끼'의 기준에 맞춰 설계했다"며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한 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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