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생산성 판이 바뀐다” AI 시대 업무 속도 높이는 IT 아이템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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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산성 판이 바뀐다” AI 시대 업무 속도 높이는 IT 아이템 3종

M투데이 2026-05-18 18: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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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햅틱 마우스 'MX Master4'
로지텍 햅틱 마우스 'MX Master4'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AI 기술이 업무 환경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직장인의 생산성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고성능 기기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사용자의 업무 패턴과 루틴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맞춰지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반복 작업을 줄이고 여러 업무 흐름을 매끄럽게 연결해 주는 ‘초개인화 생산성’이 새로운 오피스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자주 사용하는 앱과 작업 방식에 따라 기능을 세밀하게 조정하거나, AI 기반 기능으로 회의와 문서 작업을 보조하는 스마트 IT 기기들이 직장인의 새로운 업무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IT 업계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멀티 디바이스 환경과 개인별 업무 스타일을 고려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효율적인 업무 루틴을 원하는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 IT 아이템으로는 로지텍 ‘MX Master 4’, LG전자 ‘LG 그램 프로 AI’,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8’이 꼽힌다.

로지텍 햅틱 마우스 'MX Master4'
로지텍 햅틱 마우스 'MX Master4'

로지텍의 프리미엄 햅틱 마우스 ‘MX Master 4’는 앱별 커스터마이징과 액션 링 기반 기능을 통해 맞춤형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생산성 디바이스다. 문서 작업과 화상회의, 디자인 툴, 협업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직장인에게 반복적인 클릭과 프로그램 전환은 집중력을 끊는 요소로 작용한다. MX Master 4는 사용자의 업무 흐름을 세밀하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이러한 반복 동작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MX Master 4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MX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사용 중인 앱에 따라 버튼 기능과 제스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액션 링’ 기반 생산성 플러그인 기능을 활용하면 자주 쓰는 단축키와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햅틱 피드백 기반 인터랙션도 적용됐다. 작업 반응을 손끝으로 전달해 조작 감각을 높였으며, 고속과 정밀 모드를 오가는 매그스피드 스크롤 휠을 통해 긴 문서 탐색이나 세밀한 편집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컨트롤 경험을 제공한다. 여러 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고 전환할 수 있어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을 함께 사용하는 멀티 디바이스 업무 환경에도 대응한다.

LG전자 ‘LG 그램 프로 AI’는 초경량 설계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생산성 기능을 결합한 AI 노트북이다. 반복되는 회의와 문서 작업이 많은 직장인에게 회의 내용 정리와 자료 관리, 업무 우선순위 파악은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LG 그램 프로 AI는 AI 기능을 활용해 이러한 작업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LG AI 연구원의 거대 언어 모델 ‘엑사원 3.5’를 기반으로 문서 요약, 검색, 번역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마이 아카이브’ 기능과 ‘타임 트래블’ 기능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작업 환경도 제공한다. 넓은 화면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여러 자료를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하기에 적합하며, 초경량 설계를 적용해 카페나 출장지 등 다양한 업무 공간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멀티 디바이스 연동성도 갖췄다. LG 그램 프로 AI는 모바일 기기와 TV, 스마트 모니터 등을 연결할 수 있는 ‘그램 링크’ 기능을 지원해 여러 기기를 오가는 업무 환경에서 작업 연속성을 높인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8’은 일정 관리와 AI 기반 건강 케어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워치다. 업무 생산성은 빠른 작업 속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회의 일정 확인, 메시지 대응, 집중 시간 조절, 컨디션 관리까지 하루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직장인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갤럭시 워치 8은 회의 알림과 메시지 확인, 음성 명령 기반 기능 실행 등을 지원해 스마트폰을 직접 꺼내지 않아도 업무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수면 분석, 심박수 측정, 운동 기록 기능을 통해 컨디션 관리까지 함께 지원한다.

AI 기반 ‘에너지 점수’와 ‘취침 시간 가이드’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자신의 컨디션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관리와 러닝 코칭 기능 등을 통해 업무와 일상 전반의 루틴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AI 오피스 시대의 생산성 기기는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사용자의 일하는 방식과 생활 리듬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로지텍 MX Master 4는 반복 조작을 줄이고 앱별 업무 흐름을 최적화하며, LG 그램 프로 AI는 회의와 문서 중심 업무를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 8은 손목 위에서 일정과 건강 루틴을 함께 관리하며 직장인의 하루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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