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인사혁신처는 올해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17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사처는 이날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직군별로는 과학기술직군 53명, 행정직군 121명이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5.6세로 지난해보다 0.7세 높아졌다.
합격자 성비는 여성 53.4%(93명), 남성 46.6%(81명)였다.
합격자는 내년 상반기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를 하고 심사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지방대 활성화 등을 위해 도입된 지역인재 7급 시험은 학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학교에서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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