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는 영원히 내 집” 맨유 떠나는 카세미루의 고백…“행복과 따뜻함을 말로 설명하기엔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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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는 영원히 내 집” 맨유 떠나는 카세미루의 고백…“행복과 따뜻함을 말로 설명하기엔 부족해”

인터풋볼 2026-05-18 1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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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 카세미루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맨유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선제골은 맨유의 몫이었다. 전반 5분 만에 루크 쇼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노팅엄도 반격했다. 후반 8분 모라토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맨유가 다시 달아났다. 후반 10분 마테우스 쿠냐, 후반 31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연속골이 터졌다. 후반 33분 노팅엄 모건 깁스화이트가 한 골 만회했으나 결과가 바뀌지 않았다.

이날은 카세미루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홈 경기였다.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맨유 팬들은 교체되는 카세미루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카세미루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엔 우리가 스쳐 지나가는 장소가 있고 일부가 되는 장소도 있다. 맨체스터는 영원히 내 집일 것이다. 도시와 구단 그리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서 “지난 4년은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내 가족과 난 평생 간직한 순간들로 가득했다. 우리가 여기서 느낀 행복과 따뜻함을 설명하기는 말로 부족하다. 첫날부터 우리가 집처럼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더했다.

한편 카세미루의 차기 행선지로 인터 마이애미가 유력하다. 브라질 ‘RTI Esporte’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미는 이미 카세미루와 합의를 마쳤다. 2028년 12월까지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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