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임직원 가족과 시각장애 아동 ‘특별한 도서’ 제작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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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임직원 가족과 시각장애 아동 ‘특별한 도서’ 제작 봉사

이뉴스투데이 2026-05-18 17:3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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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과 가족들이 16일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과 가족들이 16일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수원은 지난 16일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경주 본사 인근 회의실에서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점자·음성도서에 다양한 재질의 촉각 키트를 직접 부착하며 시각장애 아동용 도서를 제작했다.

완성된 ‘특별한 도서’는 전국 시각장애 학교와 점자도서관, 특수학급이 운영되는 초등학교 등에 전달돼 시각장애 아동들의 교육과 독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봉사활동에 앞서 진행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참여 가족들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과 일상 속 어려움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공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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