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클럽 방문했다 '현타'…"손님 아빠가 나보다 2살 어려"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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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클럽 방문했다 '현타'…"손님 아빠가 나보다 2살 어려" (완벽한 하루)

엑스포츠뉴스 2026-05-18 17:2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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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비(정지훈)가 클럽 공연에서 있었던 웃픈(웃기면서 슬픈)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가수 겸 배우 비가 출연해 이상순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비에게 "왜 안 늙냐. 관리 너무 잘해서 멋있으시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상순 역시 "너무 대단하다"라며 동안 미모와 체력을 유지하는 비를 놀라워했다. 

이에 비는 "제가 요즘 일대일로 각종 대학교 축제나 불시에 게릴라 클럽 투어를 한다"라며 클럽 공연 중 벌어진 이야기의 운을 띄웠다. 

그는 "며칠 전에도 클럽 투어를 하고 왔는데, 전 좀 놀란 게 너무 잘 노는 여자분들과 남자분들이 계셨다. 그래서 '너무 잘 논다. 몇 년생이냐' 여쭤봤더니 2006년인가 그러셨다"라며 어려진 클럽의 연령대에 놀랐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서 "(그분들의)아빠가 저보다 2살 어렸다. 거기서 약간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FM4U

이상순은 비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런 경우가 저도 많다. 이제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비 역시 "함께해요"라고 동의했다.

이상순은 "그럼에도 클럽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한다는 게 대단한 용기다"라고 덧붙이며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는 비에 감탄했다.

이에 비는 "재밌었다. 하면서도 내가 돈 받고 오는 게 아니라 돈을 줘야 할 것 같은데 (생각했다)"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당연히 무료 공연이지만, 그들과 함께하는 게 재밌었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MBC FM4U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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