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고양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교사 행정 부담 줄여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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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고양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교사 행정 부담 줄여 줄 것”

투어코리아 2026-05-18 17: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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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고양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고양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는 18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고양어린이집연합회 소속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육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사들의 행정 부담을 줄여 줄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현행 보육 시스템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영유아 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어린이집연합회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교사들이 영유아 보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에 제출하는 각종 보고서와 ‘보탬e사업’ 등 복잡한 행정 서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동환 후보는 “교사들이 과도한 서류 작업에 치여 아이들을 돌보는 데 집중하지 못하는 구조는 개선되어야 한다”며, “시 보고서 및 ‘보탬e 사업’ 관련 서류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이동환 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 4~5세 무상보육과 야간연장 어린이집 확대 등 촘촘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출산 양육정책을 강화해 왔으며, ‘국가대표브랜드대상’에서 2024년부터 26년까지 3년 연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정책적 신뢰도를 증명해 왔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양육과 보육은 가정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미래 과제”라며, “재임 시절 다져놓은 공공보육 기반 위에 오늘 연합회가 제안한 현장 밀착형 제안서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일등 보육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린이집연합회는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운영 안정화 지원,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 등 보육 현장의 요구를 집약한 6가지 핵심 제안서를 이 후보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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