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여성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무교육에 나섰다.
경기도농기원은 도내 여성농업인의 생성형 AI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여성농업인 스마트 비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농기원 정보화교육장에서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생성형 AI 기반의 농업 비즈니스 활용법과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AI 시대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영농일지 작성 등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내 고령 농업인에게 디지털 기술을 전해줄 수 있는 ‘디지털 멘토’ 양성의 발판이 됐다.
조정주 경기도농기원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여성농업인들에게 생성형 AI라는 똑똑한 비서이자 도구를 활용해 영농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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