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족 어려움 해소할 것”…이상일 한국장애인부모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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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 어려움 해소할 것”…이상일 한국장애인부모회 간담회

경기일보 2026-05-18 17:0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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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18일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있다.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18일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있다.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는 18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에서 용인시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언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시 3만8천여명의 장애인과 11만여명에 달하는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생 돌봄 부담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는 ▲용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건립 전 업무 위탁 ▲장애인 체육관 건립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건립 ▲특수학교 신설 및 일반학교 내 특수교실 확대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실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에 대한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상일 후보는 “발달장애인을 둔 부모들 상당수가 돌봄의 무게가 무겁다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좀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용인시가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장애인 교육·체육·돌봄 인프라 확충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무엇보다 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에 특수학교 등을 타운 형식으로 건립하는 것을 검토할 만하다”고 주장했다.

 

교육 분야에 대한 추진 의지도 내비쳤다.

 

용인시 내 특수학교와 장애아 전용 어린이집 신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제안해주신 정책들을 세심하게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전국 최고의 포용도시 용인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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