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빅뱅 태양, 9년 만 정규 앨범으로 컴백...“데뷔 20주년, 가장 나다운 ‘정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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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빅뱅 태양, 9년 만 정규 앨범으로 컴백...“데뷔 20주년, 가장 나다운 ‘정수’ 담아”

일간스포츠 2026-05-18 17:0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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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태양, 선글라스로는 가리지 못하는 멋짐

“데뷔 20주년, 가장 나다운 ‘정수’ 담았다.”

그룹 빅뱅의 태양이 9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는 앨범명 그대로 자신의 ‘정수’를 담아낸 음악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예고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퀸테선스’ 음감회가 진행됐다. 그의 정규 앨범 발매는 2017년 8월 선보인 ‘화이트 나이트’ 이후 약 9년 만이다.

이날 태양은 “앨범 발매를 앞둔 감정은 늘 만감이 교차하지만,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이라며 “특히 오늘이 생일인데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어 기쁘고 홀가분하다”라고 특별한 소회를 전했다.
[포토]태양, 이번 앨범의 핵심은 '본질'!


당초 올해 초 발매 예정이었던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빅뱅 멤버들과 함께 참여한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 준비 기간과 겹치며 시기가 조정됐다.

태양은 “앨범에 더 집중하기 위해 코첼라 이후로 일정을 미루다 보니 5월까지 오게 됐다”라며 “소속사에서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생일 당일 발매를 제안해 줬는데, 생일에 앨범을 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코첼라 무대 이후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는 그는 “1년이라는 과정 동안 스스로를 찾아가고 질문을 던지며 만든 음악이다. 이제 제 손을 떠나 대중과 팬들에게 쥐어지겠지만, 팬들도 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포토]태양, 20년차 가수의 여유로움


새 앨범명 ‘퀸테선스’에 담긴 의미도 직접 소개했다. 태양은 “1년 전 앨범을 기획할 때 머릿속에 계속 맴돌던 단어가 ‘본질’과 ‘정수’였고, 이를 뜻하는 영어 단어를 타이틀로 정했다”라며 “20년간 활동하면서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쯤 새로운 뭔가를 한다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한 시도들이 이번 앨범에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타이틀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는 태양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태양은 “예전에는 수록곡을 만들어 놓고 타이틀곡을 선정했는데, 이번에는 모든 곡을 메인 타이틀곡으로 만들자는 생각으로 작업해 선정하기가 특히 어려웠다”라며 “지난 투어를 다니며 선보인 곡들 중 가장 빠른 곡을 만들고 싶었고, 지금의 태양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 생각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무 역시 지금까지 추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로 구성해, 무대 위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강렬한 에너지를 예고했다.

[포토]태양, 볼하트는 어색해


소속사 후배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향한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태양은 올데이 프로젝트의 우찬과 타잔이 피처링한 세 번째 트랙 ‘우쥬’를 언급하며 “이 친구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왜인지 빅뱅의 데뷔 초 느낌을 많이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벌스 랩을 요청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완성도 높게 만들어줘서 고마웠다”라며 “녹음본을 들었을 때 과거 빅뱅이 가졌던 풋풋함과 특유의 질감이 잘 살아난 것 같아 크게 만족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배드’, ‘우쥬’, ‘무비’, ‘오픈 업’, ‘러브 라이크 디스’, ‘예스’, ‘나우’, ‘지오에이티’, ‘포유’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후배 올데이 프로젝트 외에도 글로벌 팝스타 더 키드 라로이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퀸테선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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