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볼링협회가 주최한 ‘제1회 선샤인밀양배 볼링대회’가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밀양시 볼링협회는 지난 17일 내이동 미르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밀양 지역 동호인 150여 명과 경남지역 동호인 5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볼링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단체전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해 팀워크와 기량을 겨뤘다.
대회 현장에는 선수와 동호인들의 응원 열기가 이어지며 생활체육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정봉두 밀양시 볼링협회장은 “제1회 선샤인밀양배 볼링대회가 지역 볼링 활성화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한 동호인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도 “첫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신규 대회 유치와 운영을 적극 지원해 밀양시가 체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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