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 중남미 통신 시장서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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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중남미 통신 시장서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청사진 제시

나남뉴스 2026-05-18 16:5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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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기업 ZTE가 중남미 지역 통신사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네트워크 전략을 본격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ZTE는 2026년 5월 18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GSMA M360 LATAM 2026 행사에 참가해 미래 사업 모델 재편 방향을 제시했다.

ZTE 국제생태계 총괄대표 천즈핑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과 네트워크의 양방향 융합이 창출하는 산업적 가치를 심층 분석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중남미 시장에서 ZTE가 이룬 성과와 함께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혁신 사례, 전 시나리오 지능형 솔루션을 소개하며 현지 통신사들이 단순 '연결 제공자'를 넘어 '디지털 경제 활성화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ZTE가 발표한 글로벌 전략 비전은 'All in AI, AI for All, 연결과 지능형 컴퓨팅 분야의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것이다. 천 대표는 이 전략이 이번 GSMA 서밋의 핵심 개념과 깊이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네트워크 연결 서비스를 뛰어넘어 기본 네트워크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인공지능 및 지능형 컴퓨팅 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네트워크에 AI를 접목하고 동시에 네트워크가 AI를 뒷받침하는 양방향 통합 모델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고 중남미 디지털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 측면에서 ZTE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개념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모든 네트워크 계층과 프로세스에 인공지능 기능을 깊숙이 내장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무선 네트워크 분야의 경우 ZTE의 신형 5G BBU에는 네이티브 지능형 컴퓨팅 기능이 탑재되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원의 전반적 효율성이 향상되고 셀 처리량이 20% 증가했다. 또한 슈퍼-N 고성능 전력증폭기와 AI 지능형 최적화 기술의 결합으로 장비 에너지 소비량은 38% 절감됐다. 이 기술이 적용된 AAU 및 RRU 제품은 현재 칠레, 에콰도르,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여러 국가에 대규모로 보급되어 있으며, 누적 배치 수량은 3만7천 대를 넘어섰다. 현지 통신사들은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 달러의 전력 비용을 절약하며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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