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 "반도체 세수 5% 교육 투자…교사시민권 회복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 "반도체 세수 5% 교육 투자…교사시민권 회복할 것"

경기일보 2026-05-18 16:56:18 신고

3줄요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안민석 캠프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안민석 캠프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지자체와 교육청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철학을 바탕으로 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1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기업들 덕에 내년 세수가 1조원 이상 늘어나는 용인·수원·화성·평택 등의 지자체가 일반 예산의 5%를 교육에 쓰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 교육 투자를 이끌어내 도교육청 예산을 최대 2.5배까지 늘리고, 학교 시설 관리는 지자체 시설관리공단에 맡겨 교사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공약인 ‘씨앗교육펀드’에 대해서는 일회성 현금 지원이 아닌 6년제 금융 교육임을 강조했다. 중1 때 지자체와 교육청이 매칭한 펀드로 학생들이 직접 돈 개념을 배우고, 고3 졸업 시 이자를 포함해 300만~400만원의 사회 첫출발 밑천을 받는 구조다.

 

교권 회복 역시 언급했다. 안 후보는 “교사를 지키는 것이 교육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교사 정치기본권과 면책권 보장에 앞장서겠다”고 공언했다.

 

더불어 체험학습 사고 시 교사 면책 조례와 지역 교육 공동체가 추천하는 '교육장 공모제'도 약속했다. 안 후보는 임태희 현 교육감의 지난 4년을 불통과 무능의 퇴행기로 규정하며 "학생을 가르친 현장 경험과 생존수영 등을 추진한 실행력, 현 정부와의 소통력으로 경기교육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