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군사력 현대화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프랑스제 최신예 전투기와 수송기가 인도네시아 영공 수호의 새 주역으로 등장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년 5월 18일 자카르타 할림 페르다나쿠수마 공군기지에서 성대한 인수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공군은 라팔 전투기 6대를 비롯해 다쏘 팔콘 8X 항공기 4대, 에어버스 A400M 아틀라스 수송기 1대를 공식 인계받았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행사장에서 라팔 전투기 조종석에 직접 탑승하며 신형 전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도입으로 인도네시아 공군의 작전 반경과 전술 능력이 대폭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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