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태연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이민원)이 18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보고타 월드컵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비롯해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 ‘아시아 3쿠션 챔피언’ 김행직(전남), 에디 멕스(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던 허정한(경남)도 최종 예선(Q라운드)부터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3쿠션의 도시’로 불리는 호찌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는 쩐뀌엣찌엔, 바오프엉빈, 쩐타인룩 등 베트남 선수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에서는 총 19명의 선수가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올해 여자 3쿠션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하은(남양주)과 ‘16세 기대주’ 김현우(수성고부설방통고) 등 9명은 예선 1라운드인 PPPQ부터 출전한다. 또한 ‘10대 강자’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과 정승일(서울)은 PPQ 라운드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이어 PQ 라운드에는 손준혁(부천), 최완영(광주), 서창훈, 이범열(이상 시흥시체육회)이 출전하며, Q 라운드에는 허정한을 비롯해 황봉주(시흥시체육회), 강자인(충남체육회),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19일 오후 1시 PPPQ 첫 경기를 시작으로, 24일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전 경기는 SOOP에서 온라인 독점 생중계되며, IB스포츠와 Ball TV(베리미디어), SOOP TV 채널을 통해서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생중계 일정과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자세한 정보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SO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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