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엄태구 “코미디·랩·안무…모든 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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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엄태구 “코미디·랩·안무…모든 게 도전”

스포츠동아 2026-05-18 16:3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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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와일드 씽’ 엄태구가 이번 영화를 통해 도전한 부분에 관해 말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와일드 씽’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그리고 손재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어떤 부분에 도전했냐고 묻는 질문에 “코미디 영화를 거의 해본 적이 없는데, 장르를 선택한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엄태구는 “모든 게 도전이었다. 코미디 장르도 그렇고 랩, 안무 그리고 캐릭터의 텐션도 올라가서 모든 게 다 도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은 “저희는 아무래도 연기자들이라, 무대 하는 게 제일 도전이었다. 촬영할 때는 카메라를 보면 안 되는데, 여기는 카메라를 안 보면 안 되는 거라 그런 게 도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6월 3일 개봉.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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