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2주 연속 하락…시청률 2.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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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2주 연속 하락…시청률 2.9% 기록

인디뉴스 2026-05-18 16: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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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tvN''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나영석 PD의 야심작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을 기록하며 2.9%까지 떨어졌다. 시즌3(2016)에서 최고 시청률 11.8%를 자랑하던 프랜차이즈가 8년 만의 귀환에도 불구하고 전성기의 4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극과 극 여행, 웃음은 있었지만 시청률은 잡지 못했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전북 남원과 전남 보성을 오가며 극과 극 여행을 펼쳤다.

남원에서는 박서준이 "이 정도는 플렉스할 수 있잖아"라며 비싼 달걀을 쿨하게 집어 드는 여유를 보였고, 삼겹살과 쌈 채소로 차린 풍성한 식탁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베네핏 뽑기'에서 원치 않던 휴대폰을 뽑는 바람에 보성 여행은 편의점 끼니로 전락했다. 정유미는 "휴대폰만 나오지 않길 바랐다. 생각만 해도 싫었다"며 노골적인 실망감을 드러냈다.

숙소 문제도 웃음과 고생을 동시에 안겼다. 지인 찬스로 얻은 남원 한옥은 냉골에 방음도 안 되고 물도 나오지 않는 상태였고, 박서준과 최우식이 직접 수도 밸브를 고치는 잔업 끝에 겨우 쉴 수 있었다.

최우식이 자기 전 "누나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리는 거야"라고 농담을 던지는 등 케미는 살아있었지만, 시청률을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11.8%의 추억, 2.9%의 현실…시청자 반응은 냉담

 

보성에서는 녹차밭으로 향하던 세 사람이 현지 어르신에게 빵을 선물받는 훈훈한 장면도 연출됐다.

박서준은 "우리 여행에 달달한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나 1박 16만 원짜리 민박에 '금일 휴업' 팻말이 붙어있는 황당한 상황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온라인에서는 "나영석 PD도 이젠 옛날 감성이 안 통하는 건지", "멤버 케미는 좋은데 포맷이 식상하다", "시즌3 황금기가 너무 오래된 얘기가 됐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때 tvN 예능의 왕좌를 지켰던 '꽃청춘' 브랜드가 2%대 시청률 앞에서 진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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