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임직원 가족 참여 '도심 숲 가꾸기' 활동…ESG 실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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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임직원 가족 참여 '도심 숲 가꾸기' 활동…ESG 실천 확대

폴리뉴스 2026-05-18 16:18:14 신고

[사진=미래에셋증권]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강조되면서,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환경 인식 제고와 기업 문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6일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ESG 환경 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시 생활권 내 녹지를 조성하고 숲을 관리해 생태적·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19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일대에 약 650㎡ 규모의 '미래에셋증권숲'을 조성해 관리해오고 있다. 해당 숲은 양버드나무, 느릅나무, 조팝나무 등 약 900여 그루의 나무로 구성됐으며, 2023년에는 생태습지를 포함해 약 4,350㎡ 규모로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생태투어(숲 해설)를 통해 도시 숲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고, 죽은 가지 정리와 잡초 제거 등 숲 관리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반려식물 입양 프로그램인 '초록키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도심 숲 조성 활동이 탄소 저감과 미세먼지 완화 등 환경적 효과뿐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실천 사례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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