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티어’ 로마노 등장! 맨유, 캐릭 감독과 계약 완료…“2028년까지 합의, 1년 연장 옵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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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티어’ 로마노 등장! 맨유, 캐릭 감독과 계약 완료…“2028년까지 합의, 1년 연장 옵션 포함”

인터풋볼 2026-05-18 16: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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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과 2028년까지 동행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감독과 맨유의 새로운 계약이 예상대로 완료됐다. 계약은 2028년 6월까지 유효하다. 2029년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맨유가 다음 시즌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선다. 일등 공신으로 꼽히는 건 캐릭 감독이다. 그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 16경기 11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만 캐릭 감독은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했기에 올 시즌 이후 거취가 불투명했다. 일각에선 맨유가 다른 감독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영국 골닷컴’에 따르면 맨유 이사진은 이라올라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나겔스만 감독 등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뒀다.

그러나 맨유 선수들은 캐릭 감독을 지지했다. 마테우스 쿠냐는 “캐릭 감독이 마법과 함께 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같은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코비 마이누는 “우리는 캐릭 감독을 따르고 싶다. 경기장에서 그를 위해 죽을 것이다”라고 더했다.

최근 맨유 수뇌부가 캐릭 감독과 동행에 무게를 뒀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맨유 수뇌부는 다른 후보들과도 접촉했으나, 캐릭 임시 감독과 가장 먼저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결정했다. 수뇌부는 선수단 내에서 인기, 언론 대응 방식, 맨유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그가 경기장에서 만든 결과를 높이 평가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맨유가 다른 사람에게 감독직을 맡기는 건 애초부터 어려워 보였다. 그럼에도 맨유는 즉위식 같은 임명이 아니라 철저한 선임 과정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었다”라며 “며칠 내로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 사항에서 합의에 도달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맨유와 캐릭 감독이 새로운 계약을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캐릭 감독은 2028년 6월까지 맨유를 이끌 예정이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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