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천교육지원청은 내달 19일까지 관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으로 악동뮤지션 곡인 ‘소문의 낙원’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별빛의 낙원’ 챌린지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친숙하게 접하는 대중음악을 매개로 SNS 콘텐츠 문화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소문의 낙원’의 노랫말을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에 맞게 개사하거나 율동, 숏폼 콘텐츠 등을 직접 제작해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또래 문화 속에서 스스로 표현하도록 한 점이 이번 챌린지의 특징이며 학생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또래 문화 안에서 자발적으로 폭력 없는 학교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실제로 즐기고 공유하는 음악과 춤이라는 매개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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