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가 ‘사통팔달 미래교통도시 연천’ 실현을 위한 7대 교통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난 4년간의 교통 인프라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연천 교통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민선8기 임기 동안 연천의 교통 숙원 해결을 위한 성과를 연이어 이끌어왔다. 수도권 1호선 연장 개통과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통으로 연천의 기본 교통망을 갖춘 데 이어, 더 나아가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끈질긴 행정력으로 서울~연천 고속도로를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70년 넘게 끊겨 있던 경원선(연천역~백마고지역) 열차 운행 재개도 본격 추진 궤도에 올렸으며, 단순 재개에 그치지 않고 국내 최초 수소열차 도입이라는 미래형 방식으로 추진해 국토교통부 실증 R&D 사업 노선 확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전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철 증차를 위한 시설 개량비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아왔다.
김 후보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후 교통 대전환으로 우선 서울~연천 고속도로 임기 내 조기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연천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인구 유입과 기업 유치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여기에 GTX-C 연천 연장을 추진해 서울·경기남부를 출퇴근 생활권으로 연결, 광역교통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철도 분야에서는 2027년으로 예정된 수소열차 시험 운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소충전소 구축과 연계해 연천을 친환경 미래 교통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랫동안 끊겨 있던 경원선(연천역~백마고지역) 열차 운행 재개를 실현해 군민의 철도 이동권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밝혔다.
광역 연결망 차원에서는 경기북부 동서횡단 철도망을 추진해 고양-파주-연천-포천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구축하고 4개 시군 공동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동서 간 교통격차를 해소한다. 생활 교통 측면에서도 전철 1호선 배차 간격 단축으로 출퇴근·통학 불편을 줄이고, 서부지역(백학·미산·왕징·장남) 대중교통 활성화와 맞춤형 똑버스 도입으로 연천군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생활 교통 체계도 완성할 계획이다.
김덕현 후보는 “지난 4년간 고속도로 국정과제 채택, 수소열차 확정 등 연천 교통의 판을 바꿀 기반을 하나씩 쌓아왔다”며 “재선이 된다면 그 성과를 반드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로 만들어 내겠다. 교통이 바뀌면 연천의 미래가 바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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