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해 온 배우 서현우가 대한민국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 '범죄도시5'에 전격 합류한다. 18일 서현우의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서현우가 범죄도시5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시리즈에는 프랜차이즈의 상징이자 주연 배우인 마동석을 비롯해 배우 김재영 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로,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현우는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선과 악을 불문한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이며 평단과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오광재 역할로 분해 깊이 있는 내면 연기와 몰입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던 서현우가 대한민국 고유의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범죄도시 시리즈에서는 과연 어떤 색다른 인물로 등장해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영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리플 천만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서현우가 더할 새로운 활력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지난 2017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누적 관객 수 688만 명을 동원하며 깜짝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이후 2022년 개봉한 '범죄도시2'가 1269만 명을 기록하며 첫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올랐고, '범죄도시3'이 1068만 명, 그리고 '범죄도시4'가 1150만 명을 연이어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시리즈 통산 '트리플 천만'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한국 영화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표 흥행 프랜차이즈로 굳건히 자리매괴했다.
2026년 현재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준비 중인 다섯 번째 시리즈는 서현우라는 믿고 보는 배우의 수혈을 통해 한층 더 쫀쫀해진 스토리 라인과 밀도 높은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마동석의 통쾌한 맨손 액션의 타격감은 유지하면서도, 서현우 특유의 세밀한 감정선과 밀도 높은 연기가 결합하여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차별화된 재미와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몰고 올 범죄도시5와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우 서현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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