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끔찍" 노지훈, 용인 집단 식중독 사건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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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 노지훈, 용인 집단 식중독 사건 피해자였다

이데일리 2026-05-18 15:1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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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노지훈이 식중독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노지훈 SNS)


노지훈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기사에도 났던 용인에서의 집단 식중독, 정말 끔찍하네요”라는 글과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는 “6일 만에 6㎏이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랐다. 정말 죽다 살아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 더운 날 음식 조심히 드세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경기 용인시의 한 음식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돼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조사 결과 지난 9~10일 양일간 해당 식당을 방문한 손님 185명 중 150여 명이 설사와 발열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노지훈은 MBC ‘위대한 탄생’,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등 여러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2018년 모델 이은혜와 결혼했고, 그해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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