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고, 콘텐츠 기반의 생산·경험 중심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장을 경험하는 평생학습’을 핵심으로 학습자가 배움을 지역사회와 시장 안에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부천시는 부천시일드림센터,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지·산·학 기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취·창업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을 연계해 직장인과 N잡 희망자를 위한 실무형 교육을 운영한다.
10월에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러닝마켓(Learning Market)’을 개최한다. 참여자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학습을 실제 경제활동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배움이 실제 시장 경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