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부천종합운동장 팬서비스존에서 열린 부천FC1995 홈경기와 연계해 ‘체육인 기회소득’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시민과 체육인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체육인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체육인 지원 정책으로, 도내 거주 19세 이상 체육인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등을 대상으로 연 15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제도 안내와 현장 상담, 리플릿 배부 등이 이뤄졌으며, 타 시·군 수혜 체육인들이 참여해 실제 지원 경험과 활동 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체육인의 가치가 널리 공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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