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18일 임고면 독거노인 복숭아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은 18일 임고면 양평리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영농철 농촌 일손을 도왔다. 지난 12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공단 임직원 10여 명은 2509㎡ 규모의 독거노인 농가인 복숭아밭에서 열매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떨어져 적기에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단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종흥 이사장은 "혼자 농사를 짓는 고령 농가에 직원들의 손길이 작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찾아 돕겠다"고 밝혔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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