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바나나맛우유, 중남미 입맛 잡는다…빙그레, 멕시코 식품박람회 참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메로나·바나나맛우유, 중남미 입맛 잡는다…빙그레, 멕시코 식품박람회 참가

포인트경제 2026-05-18 14:41:47 신고

3줄요약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엑스포 안타드 2026’서 단독 홍보 부스 운영
멕시코를 거점으로 과테말라 등 중남미 시장 전역으로 영토 확장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엑스포 안타드(Expo ANTAD) 2026’ 홍보 부스 조감도. /빙그레 제공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엑스포 안타드(Expo ANTAD) 2026’ 홍보 부스 조감도. /빙그레 제공

[포인트경제] 빙그레가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엑스포 안타드(Expo ANTAD) 2026’에 단독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엑스포 안타드는 매년 열리는 중남미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벌인다.

빙그레는 이번 박람회를 발판 삼아 대표 브랜드인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멕시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이미 멕시코 현지 대형 유통 채널인 소리아나, HEB 등에 바나나맛우유를 입점시키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메로나와 붕어싸만코 등 인기 아이스크림 제품군까지 현지 메인스트림 채널에 추가로 입점시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빙그레는 멕시코를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의 브랜드 인지도를 다진 뒤, 점차 멕시코 전역으로 유통망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빙그레의 이 같은 글로벌 행보는 북미 지역과 북방 시장으로도 이어진다. 지난 2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동유럽 최대 식음료 박람회 ‘2026 PRODEXPO’에도 참가해 대륙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다졌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20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SIAL CANADA 2026’에 참가해 잠재력이 높은 퀘벡 시장을 신규로 개척했다. 기존 밴쿠버와 토론토에 이어 퀘벡의 IGA, 메트로 등 캐나다 주류 유통 채널을 확보하며 북중미 전역으로 수출 전선을 전개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빙그레의 우수한 제품력을 중남미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멕시코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과테말라 등 중남미 전역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