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야사주공4차아파트에서 진행된 자살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승병원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야사주공4차아파트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검진 ▲혈당·혈압 측정으로 스트레스·우울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응원 문구 찾기 ▲폴라로이드 촬영 ▲정신건강 현수막 포토존 참여를 통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공유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어려움을 혼자 견디지 않도록 돕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상담과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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