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검단신도시에 아라누리도서관 문을 열고 주민 독서접근성을 높인다.
앞서 구는 검단신도시에 어린이를 비롯한 인구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종전 마전도서관, 단봉늘봄도서관 외 도서관 확대가 필요하다고 봤다. 이에 2025년 10월 문을 연 검단신도시 생활SOC복합청사에 아라누리도서관을 조성했다.
구는 청사 1층~3층, 연면적 3천43㎡(약 920평)을 도서관으로 바꾸고 약 3만권의 책을 마련했다. 1층에는 어린이 도서실 ‘꿈누리’, 2층에는 청소년 도서실 ‘자람누리’를 조성했다. 3층에는 성인 도서실 ‘열림누리’와 함께 주민 문화교실 ‘배움누리’와 동아리실 ‘모임누리’도 만들었다.
구는 21일부터 도서관의 문을 연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10시 이용하도록 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문을 닫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아라누리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뿐만 아니라 문화를 향유하고 쉬어가는 지역 커뮤니티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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