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 출범…검경 등 7개 기관 30명 투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 출범…검경 등 7개 기관 30명 투입

연합뉴스 2026-05-18 14:18:55 신고

3줄요약

서울서부지검에 설치…사무장병원·비급여 과잉진료 등 대응

서울중앙지검 서울중앙지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유리문에 검찰 로고가 보인다. 2025.11.10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사무장 병원 등 불법의료기관 개설·운영을 수사하는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이 18일 출범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검찰과 경찰·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세청·금융감독원 7개 기관에서 수사·단속인력 30명으로 구성한 합수본을 서울서부지검에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 운영은 불법·과잉 진료로 이어져 건강보험재정 누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속을 통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환수율은 8.79%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에 각 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수사·단속·정보 역량을 하나의 조직으로 결집한 범정부 합수팀을 구성해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 개설·운영, 비급여 과잉 진료, 보험금 거짓 청구 등 범죄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대검은 "기관 간 협력으로 철저한 범죄수익박탈, 신속한 행정처분을 통해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 개설·운영을 근절하고 건강보험재정 건전성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righ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