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변호사회 기업물류해상법연구회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착을 위해 해상기업, 경제계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지방변호사회 기업물류해상법연구회는 인천항만발전협의회,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창고물류협회와 최근 간담회를 갖고 법조계와 해상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8년 3월1일 예정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개원을 앞두고 법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법조계와 기업, 학계 등 각계각층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했다. 또 간담회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소래산 등산대회를 함께하며 상호 소통과 연대를 강화했다.
이날 이상범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경제계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종해 인천항만발전협의회장은 “인천의 해상기업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해사·해상법 분야의 역량 있는 전문 변호사들이 대거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유명 인천변호사회 기업물류해상법연구회장은 “인천변호사회는 1년 전부터 연구회를 발족해 전문 변호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법률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변호사회 기업물류해상법연구회와 인천항만발전협의회 소속 기업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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