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수성구청은 내달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범정부적 예방 활동이다.
올해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종 시설 유형 중 선정된 안전취약시설 80개소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은 민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실시하고 있다.
지난 15일에 실시한 건설공사장 점검에서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안전관리계획과 가설 구조물 설치 상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험도평가도 진행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수성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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