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일자리 중심 경제공약 “30만개 양질의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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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일자리 중심 경제공약 “30만개 양질의 일자리 만든다”

경기일보 2026-05-18 14:0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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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경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신진욱기자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경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신진욱기자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경제 분야 핵심 공약으로 일자리 30만개 창출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18일 ‘108캠프’ 사무실에서 후보 등록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4년 동안 고양의 판을 완전히 바꾸기 위해 제1호 영업사원으로 국내외 현장을 누볐다”며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 후보는 “좋고, 풍족하고, 오래가고, 집과 가깝고, 청년과 자녀가 선호하는 일자리가 바로 양질의 일자리”라며 “재선에 성공하면 임기 동안 반드시 일자리 30만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고양시를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시장 직속의 고용혁신본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장이 진두지휘하는 원스톱 하이패스 행정을 실현하고, 고양시에 둥지를 트는 기업에는 파격적인 세제 지원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시 예산을 마중물로 활용한 1천억원 규모의 ‘고양 혁신펀드’ 조성 계획도 내놨다. 민간 벤처자본을 대거 유치해 세금 부담은 줄이고 혁신기업 투자는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기업 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해 토지 매입과 고용보조금, 취득세·등록세 감면 등을 지원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핵심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집중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이 찾아오는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며 핵심 개발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경제자유구역 조기 완성을 비롯해 대곡역세권을 AI 밸리·지식융합단지로 조성하고, 일산테크노밸리를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양방송영상밸리를 K-콘텐츠 핵심 기업단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구역별·지역별 상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는 자신을 향한 잦은 해외출장 비판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고양시 제1호 영업사원으로 해외기업 유치와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를 위해 발로 뛴 땀과 결과물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대표사무소 개소와 6조5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등을 해외출장의 성과로 내세웠다.

 

한편 이 후보는 기자회견 막바지에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이 계속 지연되는 이유가 경기도의 정치적, 정무적 셈법 탓이라고 직격하고 “지정을 지연시키는 당사자가 경기도지사인지, 산업통상부 장관인지,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인지 답해달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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