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는 안산의 향후 100년을 책임질 ‘도전과 창의의 미래지향도시 안산’의 청사진을 담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89블록을 ‘제2판교형 AI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등 3만5천개의 일자리 창출 약속에 이어 GTX-C노선 연장 및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안산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성장 3대축 완성을 통한 일자리 3만5천 개 창출 ▲89블록 AI 스마트시티 조성 ▲GTX-C 및 신안산선·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 ▲시장 직속 재건축 전담부서 설치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천 후보는 먼저 경제 활성화를 앞세웠는데, 이를 위해 89블록과 초지역세권, 대부도를 잇는 ‘도시성장 3대축’을 완성, 총 3만5천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89블록은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2판교형 AI 스마트시티’로 집중 육성, 안산의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과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GTX-C 상록수역 연장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신분당선 반월 연장 추진을 통해 안산을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신속한 재건축을 위해 ‘시장 직속 재건축 전담부서’를 설치에 이어 파격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시민들의 주거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 후보는 “안산 최초의 여성 시장으로서 섬세한 살림 실력과 강력한 정책 추진력을 동시에 보여드리겠다”며 “멈춰버린 안산의 경제 성장판을 다시 열고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천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을 역임한 현장 전문가이자 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행정과 정책 실무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천 후보는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와 치열한 경쟁이 될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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