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이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이며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키녹 앱은 ▲객실 예약 ▲반려동물 신분증 등록·관리(QR 기반) ▲포인트 적립·사용 ▲이벤트 참여 등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녹은 앱 출시에 이어 다음 달 앱 전용 멤버십 ‘키녹 메이트(KINOCK MATE)’를 도입한다.
키녹 메이트 멤버십은 연간 결제 금액(객실 및 카페 스니프)을 기준으로 회원 등급이 산정되며, 등급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과 혜택이 차등 적용된다. 등급은 그린·핑크·레드·블랙 등 4단계로 구성되며, 포인트는 최소 3%부터 최대 6%까지 적립된다.
멤버십 혜택으로는 포인트 적립·사용을 비롯해 멤버십 전용 특가 패키지, 무료 숙박권, 객실 업그레이드, 얼리 체크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 펫 파크 및 프라이빗존 무료 이용, 펫 프로그램 우선 예약, 이벤트 우선 참여 등이 포함된다.
앱을 통해 이용자는 객실 현황과 프로모션 및 이벤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키녹은 고객 접점을 앱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락인(Lock-in)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객 및 반려동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앱 고도화와 반려동물 관련 기업과의 제휴 확대, 포인트 사용처 외부 확장을 통해 고객 혜택과 반려동물 서비스 생태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키녹 관계자는 “전용 앱 출시를 통해 반려동물 동반 투숙객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객실 예약부터 이용,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