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부평구 외국인 주민 대상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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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부평구 외국인 주민 대상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 시작

경기일보 2026-05-18 13:4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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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와 인천 부평구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시작,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여자대학교 제공
경인여자대학교와 인천 부평구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시작,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여자대학교 제공

 

경인여자대학교가 인천 부평구와 함께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경인여대는 최근 부평구 상생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

 

18일 경인여대 등에 따르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부평구의 높은 외국인 거주 비율을 활용해 지역 내 요양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자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교육과정에는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법정 표준 교육과 함께 ▲돌봄 한국어 ▲한국 돌봄문화 이해 ▲감정노동·의사소통 교육 ▲디지털 돌봄기기 실습 ▲현장 실무교육 등 외국인 맞춤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해 구성했다.

 

경인여대는 전담교수와 실습지도자가 함께하는 '이중 지도 체계'를 도입해 교육생들의 언어·문화적 어려움을 줄이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자격 취득 후에는 부평구 관내 요양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경인여대는 2025년 법무부·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 지역에서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선정됐다.

 

경인여대 산학협력단 임목삼 단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격 취득에서 취업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현장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가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의 핵심으로,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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