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수 수석코치는 지난 2004년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의 지명을 받고 프로 코트를 누빈 선수 출신 지도자다. 김 수석코치는 선수 시절 부산 KT(현 수원 KT), 고양 오리온 소속으로 통산 정규리그 359경기 나서서 평균 4.8점 1.6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7~18시즌을 끝으로 농구화를 벗은 김도수 수석코치는 이후 오리온 코치를 시작으로 KT, 울산 현대모비스서 활약했다. 이 기간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코치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tvN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마이크를 잡았던 김도수 수석코치는 다시 익숙한 코트를 밟을 예정이다. KCC는 "김 수석코치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세밀한 지도력이 팀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거"라고 기대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6위 팀 최초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우승까지 차지한 KCC는 직후 이규섭 수석코치가 원주 DB의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코치진 변화가 생겼으나, 바로 김도수 코치를 선임해 공백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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