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공식 팬클럽 모집을 재개한다. 새 팬클럽 오픈은 약 11년 만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빅뱅 공식 SNS를 통해 ‘BIGBANG OFFICIAL 6th V.I.P NOW OPEN’ 포스터를 공개하고 6기 V.I.P(팬덤명) 모집 소식을 알렸다. 빅뱅 공식 팬클럽이 다시 문을 여는 건 2015년 5기 이후 처음이다.
가입은 글로벌 팬 플랫폼 비스테이지 내 빅뱅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팬클럽 회원에게는 월드투어 티켓 선예매를 비롯해 전용 커뮤니티 이용, 독점 콘텐츠 열람, 공식 MD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노란 응원봉 물결이 담겼다. 객석을 밝힌 ‘뱅봉’ 이미지가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암시하며, 오는 8월 예정된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YG 측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팬클럽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빅뱅과 팬들이 함께 써 내려갈 20주년 프로젝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오랜만의 완전체 행보를 알렸다. 이후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에 돌입한 이들은 오는 8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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