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포천시는 18일 포천형 학생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의 영중∼소흘 신규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규 노선은 영중면 성동1리 광명휴게소를 출발해 소흘읍 동남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중고등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등교 1회, 하교 2회 등 하루 3회 운행한다.
등교 차량은 매일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하며, 하교 차량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누어 운행한다.
1회차 하교 차량은 월·수·금요일 오후 3시 30분, 화·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하고, 2회차 하교 차량은 요일과 관계없이 오후 5시에 운행한다.
요금은 청소년 기준 1천160원이다. 교통카드 사용 때 대중교통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헬로버스 2.0' 앱을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통학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포천권역과 소흘권역에서 포춘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포천∼소흘 노선을 추가로 개설하는 등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포춘버스 운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정책과 교육협력팀(☎ 031-538-2032)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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