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해외 주요 IT 매체 평가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R95H 모델은 독자적인 마이크로 RGB 기술과 AI 화질 처리, 반사 방지 기능, 게이밍 성능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독보적인 색 재현력과 뛰어난 밝기를 갖췄다”며 HDR 테스트를 통과한 필름메이커 모드의 정확한 성능을 높게 평가했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마이크로 RGB AI 프로세서를 활용한 4K 업스케일링 성능도 긍정적으로 봤다.
화면 노이즈를 억제하면서 디테일과 선명도를 살려 고화질 콘텐츠뿐 아니라 일반 영상에서도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영국 IT 매체 엑스퍼트 리뷰 역시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주고 ‘베스트 바이’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글레어 프리 기능이 화면 시청 중 빛 반사를 효과적으로 줄이며,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시청 경험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AI 기능도 호평 대상에 올랐다. 엑스퍼트 리뷰는 사용자의 시청 습관에 따른 콘텐츠 추천 기능과 함께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기능 지원을 강점으로 꼽았다. TV가 단순 디스플레이를 넘어 개인화된 콘텐츠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 IT 매체 테크아리스는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홈시어터 경험을 극대화하는 제품”이라며 압도적인 색상, 강력한 HDR, 다양한 게이밍 기능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했다.
R95H는 삼성전자의 2026년형 플래그십 마이크로 RGB TV로, 마이크로 RGB 풀어레이 백라이트와 4K 패널을 기반으로 한다.
최대 165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며 HDR10, HDR10+ 어댑티브·게이밍, HDR10+ 어드밴스드, HLG 등 주요 HDR 포맷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R95H에 ‘마이크로 RGB AI 프로’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 프로세서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색상 톤을 분류해 영상의 색감과 명암을 조정한다.
삼성전자 제품 설명에 따르면 마이크로 RGB 기술과 AI 엔진을 통해 BT.2020 색역 100% 구현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독일 시험·인증기관 VDE로부터 ‘Micro RGB Precision Color’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색을 더 정밀하게 제어하고 현실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게이밍 성능도 강화됐다. 삼성전자 미국 뉴스룸은 마이크로 RGB TV가 R95H 기준 Motion Xcelerator 165Hz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지연과 흐림을 줄인다고 소개했다.
삼성 게이밍 허브와 고주사율 지원은 콘솔·클라우드 게임 이용자를 겨냥한 기능이다.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의 강점은 높은 밝기와 넓은 색역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있다.
OLED 수준의 풍부한 색감을 더 밝은 화면에서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해외 매체 평가도 이 지점과 맞닿아 있다.
이번 해외 호평은 삼성전자가 초대형·초고화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 RGB TV가 화질과 AI, 게이밍 기능을 모두 앞세운 제품군으로 자리 잡을 경우, 프리미엄 TV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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