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항공유(SAF) 원료 전문기업 그린다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개발한 항공 부문 탄소상쇄 및 감축제도인 CORSIA 요건을 충족하는 국제 인증 'ISCC-CORSIA'를 최종 취득했다.
그린다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ISCC-EU 인증에 이어 지난 13일 ISCC-CORSIA 인증서까지 발급받으면서, 유럽 바이오연료 시장과 국제 항공 부문의 지속가능항공유 원료 시장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인증 체계를 다지게 됐다. 원료의 안정적인 확보와 엄격한 국제 인증 취득이 핵심 조건으로 꼽히는 SAF 산업 내에서 글로벌 정유사와 바이오연료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추적성,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공급자로서의 기술적 기반을 공인받았다는 평가다.
황규용 그린다 대표는 이번 인증 취득에 대해 그린다가 글로벌 SAF 공급망 내에서 필수적인 자격과 역량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에서 두 가지 인증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이 드문 만큼 이를 성장 기회로 삼겠다며, 국내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바이오항공유 원료로 전환해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의 경쟁력 있는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미지 제공: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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