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답변을 내놓아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최유빈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1회 최유빈 청문회'라는 제목의 토크 영상을 전격 업로드했다. 이 영상에서 최유빈은 아버지 최재원과 함께 나란히 출연해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다양한 질문과 궁금증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에서 최유빈은 방송 출연 이후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덤덤하게 고백했다. 그녀는 여러 악플 중에서도 자신에게 가장 타격이 없는 댓글 유형이 따로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유빈은 화면을 보며 "솔직히 얼굴을 다 뜯어고쳤다거나, 의느님의 힘을 빌렸다거나,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식의 외모 비하 댓글이 가장 아무렇지도 않고 타격도 없다"며 자신을 향한 성형 의혹을 직접 화두로 던지는 대범함을 보였다.
아버지 최재원의 돌직구 질문에 코 성형 부인 및 재수술 사실 솔직하게 밝혀
옆에서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아버지 최재원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딸에게 "그렇다면 솔직히 얼굴 중 어디 어디를 고친 것이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최유빈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중 앞에서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그녀는 먼저 많은 이들이 의심하는 코 성형에 대해서는 전혀 손대지 않은 자연산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눈 성형에 대해서는 쌍꺼풀 수술을 총 두 번 받았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최유빈은 첫 번째 수술을 받았을 당시 라인이 너무 두껍게 잡히는 바람에 마음에 들지 않아 재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그러나 현재는 재수술을 거쳐 자리를 잡은 눈 모양에 스스로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덧붙였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성형하고 나서 훨씬 예뻐졌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전혀 기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인정받은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다며, 자신 역시 성형 후 모습이 더 마음에 든다고 고백해 특유의 털털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예능서 윤민수 아들 윤후와 최종 커플 매칭, 2026년 대세 셀럽으로 도약
솔직한 매력으로 무장한 최유빈은 최근 방영된 tvN STORY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시즌2'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프로그램 안에서 그녀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이자 과거 예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윤후와 풋풋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 서사를 쌓아 올렸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하며 최종 커플로 매칭되는 해피엔딩을 맞이해 화제를 모았다.
2026년 현재 방송 종영 이후에도 최유빈은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신세대 대세 셀럽이자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연예인 2세라는 후광에 기대지 않고, 외모 지적이나 성형 의혹이라는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사안까지 자신만의 건강하고 당당한 에너지로 정면 돌파하는 그녀의 유쾌한 행보에 MZ세대 팬들의 응원과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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