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모바일 앱 및 게임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 8기’ 참여 기업 10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창구 프로그램은 콘텐츠 완성도, 혁신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직전 기수인 7기 참여 기업들의 경우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합산 매출액이 약 70%, 수출액은 약 90%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8기 선정 기업들은 교육, 라이프스타일, 게임,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접목해 두각을 나타냈다. 대표적으로 제미나이(Gemini) API 기반 에이전트를 활용해 콘텐츠 생산 단가를 낮춘 영어 학습 앱 ‘싸다보카’(주식회사 모르피), 전통 요소를 결합한 크로스 플랫폼 게임 ‘귀귀살전’(저승협회), 인공지능 기반 감정 기록 앱 ‘마이모리’(주식회사 너티코드) 등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구글플레이는 선정된 100개 개발사를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익화 전략 수립을 위한 세미나, 1:1 심층 컨설팅, 투자 유치 연계, 클라우드 크레딧 등 다방면의 리소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 활용 기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구글의 최신 기술 노하우를 다각도로 전수한다는 방침이다.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창구 프로그램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확장할 수 있는 성장 모멘텀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사들의 서비스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창구 프로그램 8기에 선정된 전체 100개 개발사의 자세한 목록과 기업명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 및 구글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구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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