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와 동반성장 인식을 강화하고, 컴플라이언스 체계 확산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는 이번 어워즈에서 지난 4월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에 기여한 조직과 직원들을 주요 포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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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바일 상품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해 수수료 인하와 정산 주기 단축 등 상생 모델 마련에 기여한 직원 2명이 포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IT 교육과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 ‘카카오 클래스’, ‘프로젝트 단골’ 관련 조직도 수상 대상에 포함됐다.
정신아 대표는 “공정거래와 준법·상생 가치를 현업에서 실천한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자율준수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지난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정식 도입한 이후 관련 규정과 운영 체계를 정비하며 준법 경영 체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사내 공모를 통해 ‘렛츠 씨피(Let’s CP)‘라는 브랜드명을 도입하고,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와 교육·캠페인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 자율준수관리자인 장영신 성과리더는 “건강한 플랫폼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준법 경영 기조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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