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은 일명 백의의 천사라고 한다. 나이팅게일의 선서를 하면서 자신의 직업에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환자들의 생명을 보호할 것을 다짐한다.
이에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임상실습을 앞둔 재학생들의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고 환자들의 생명 보호와 간호사로서의 책임의식을 다졌다.
15일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 211명과 학부모, 최재영 총장, 교직원, 동문,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최재영 총장은 "간호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것이며 나아가 환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심성을 발휘해 나이팅게일 선서에 기초한 생명존중의 소명의식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는 내년도에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설해 의료현장을 중심으로 고도로 전문화된 실무형 간호인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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