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는 모든 만기 구간의 국고채 수익률이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장기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30년 만기 채권은 전일 대비 10.3bp 뛰어오르며 연 4.234%를 찍었고, 50년물 역시 10.1bp 올라 연 4.078%에 거래됐다. 20년물도 10.1bp 상승한 연 4.316%를 기록했다.
중단기물도 일제히 올랐다. 연 4.296%까지 7.9bp 치솟은 10년물을 비롯해, 5년물은 4.4bp 오른 연 4.060%, 2년물은 4.0bp 상승한 연 3.645%를 나타냈다. 기준금리 방향성을 가늠하는 지표인 3년물의 경우 4.8bp 뛰며 장중 연 3.814%에 도달했다.
1년 만기 국고채도 2.3bp 올라 연 3.161%를 기록 중이다. 통화안정증권 2년물은 3.5bp 상승한 연 3.665%에, AA- 등급 무보증 회사채 3년물은 4.6bp 오른 연 4.437%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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