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볕더위를 앞두고 과천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심 산책로와 휴식 공간에 대한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18일 과천시에 따르면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기만)는 지난 14일 주민 통행량이 많은 부림동 주민센터 일대를 비롯해 양재천변, 대공원 나들길 주변의 보행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 시간이나 가회가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미리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야외에 방치돼 오염된 공공 벤치를 세척하고,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던 인근 가로수의 무성한 나뭇가지를 다듬었다.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휴식 공간의 청결도가 향상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라며 “향후에도 계절별 수요와 지역 현안에 맞춘 마을 정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